5.5닭갈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도 먹었다 5.5 닭갈비 [대전] 나도 먹었다 5.5 닭갈비 [대전] 오랜만에 먹방 포스팅을 하네요^^ 너무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제대로 찍지는 못했다는.... 오랜만에 시장에 나갔어요. 열심히 돌아다니다 보니 배가 너~~무 고픈데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솔~~솔^^ 무슨말인지 다들 아시죠? 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이렇게 상이 펼쳐져있네요 ㅋㅋㅋ 너무 가까이에서 찍은것 같아 조금 거리를 두고 다시한번 찰칵^^ 5.5 닭갈비는 밑반찬이 없어요. 그래서 메인인 닭갈비가 빨리 익기만을 기다렸답니다 ㅋㅋㅋ 5.5는 먹어도 된다고 허락할때까지 젓가락 대면 안되는데 오늘은 너~무 배가고픈 관계로 떡볶이 떡을 먼저 몰래 먹었어요^^ 몰래 먹는떡이 더 맛나다고 했나요? 제 돈주고 제가 먹으면서도 몰래 먹으니 더 맛있다는 ㅋㅋㅋ 따뜻한 곳에서 도란도란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