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송편
음...
이번 추석에는
송편을 만든것이 아니라
사다 먹었어요.
하지만
편안함 뒤에 찾아오는
이 공허한 마음은 뭘까요...
어설퍼도 옹기종기 모여앉아
만들어 먹는 재미가 사라지니
웬지 추석이 아닌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송편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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