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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서 HWPL 평화를 외치다.

날개를 펴다 2018. 5. 17. 02:47

세계 곳곳에서 HWPL 평화를 외치다.

 

2018년에 있어지는 모드는 세계평화를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도 남북의 대표가 평화를 이루기 위한 만남이 이루어져 핵무기를 포기하겠다는 발표가 난 것을 보며 이 땅에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세계가 평화를 이루기 위한 만남이 있기까지 세계 곳곳을 다니시며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한 발걸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며칠 전 세계평화를 위한 행보가 유럽을 향하였는데요.

오늘은 노르웨이에서 평화를 위한 컨퍼런스가 있게됩니다.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일하고 계시는 HWPL 이만희 대표님에 대해 알게 되면서 세계는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HWPL은 2013년 6월 설립 이후 국제법 제정과 종교연합사무실 운영, 평화문화 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고, 현재 많은 나라에서 종교연합 사무실을 운영 중입니다. 또한, 2015년 9월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를 발족하여 2016년 3월 14일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을 공표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이루어내기 위해 각 나라의 전· 현직 대통령을 만나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한 일에 함께할 것을 전하며, 대법관, 언론, 교육과 정치와 종교 분야별 지도자들에게 국제법 'DPCW 10조 38항'을 제정하여 청년들의 희생이 더 이상 없도록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런 일은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어느 단체에서도 할 수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평화는 어느 지역에만 있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지구촌 어디라도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한 평화선언문을 선포하여 모두가 동참하도록 하는 너무나 귀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세계 곳곳을 다니시면서 평화를 위한 일은 많은 나라와 국민들을 하나가 되게 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HWPL의 활동으로 필리핀에 종교로 인한 전쟁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던 40년간의 분쟁을 민다나오 평화협정을 통해 평화를 가져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평화의 바람은 필리핀에 평화학교를 세우며 세계평화를 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은 이러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이 있기 때문에 가시는 곳곳마다 많은 일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국제법을 제정하여 각 나라의 대통령이 서명하게 되면 후손들에게 평화의 세계를 물려 주는 지구촌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는 유럽에서 활동하시고 계시는데, 세계 곳곳에서는 HWPL 평화를 외치며 HWPL 평화학교 MOU, MOA 체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대한민국 민간단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