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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평화 컨퍼런스에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호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5. 30. 23:56


뉴욕 평화 컨퍼런스에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호소

 


지난 5월 25일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인도, 중국, 프랑스 등의 50여 개국 80여 개 도시에서 대규모 평화행사가 있었던 날입니다. ‘세계평화선언문’ 발표를 기념으로 시작된 이 행사가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많은 청년, 여성들이 동참한 가운데 세계인들도 하나 되게 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선언문’의 무엇이 평화로 하나 되게 하고 평화의 일에 동참케 하는 걸까요?
2013년 5월 25일 발표된 ‘세계평화선언문’은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된 (사)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HWPL)의 이만희 대표님에 의해서였습니다.

 

 

그 내용이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창조주가 인류에게 유업으로 주신 것이 아름다운 지구촌입니다.
지구촌의 생명체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로 변함없는 사랑과 생명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은혜로 받은 것이 생명일진대, 국익의 욕심을 채우고자 전쟁을 일으켜 청년들을 죽이는 것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 행위이며 후대에 유산이 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참으로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면 각국 대통령은  전쟁 종식 세계 평화 국제법에 사인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각국 청년들은 유일한 국제청년그룹에 등록하여 세계평화를 위해 전쟁이 종식되게 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전쟁 종식은 죽을 청년들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며,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며 생명의 빛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지구촌 가족은 누구나 평화의 사자가 되어 세계 평화 광복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하고, 지구촌의 언론은 이를 수시로 보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HWPL과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는 지구촌의 전·현직 대통령들과 각 나라의 사회단체장 및 여성·청년 단체장 그리고 종교지도자들, 언론인들이 HWPL의 평화 자문위원, 평화 홍보위원으로 위촉되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법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HWPL 국제법평화위원회도 HWPL 이만희 대표님의 의견에 따라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을 제정한 바 있습니다.

현재 DPCW 10조 38항은 유엔 총회 상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스케줄을 소화하며 HWPL 이만희 대표님과 평화사절단이 지난 5월 9일부터 22일까지 우크라이나,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루마니아 유럽 순방을 다녀오신 이유 중 하나가 이 때문입니다.

 

 

UN이 평화의 일을 하고 있지만, 전쟁은 중지되지 않고 있으며, 안전보장 이사국도 전쟁을 중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제법이 국제법으로써의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UN에 상정된 DPCW 10조 38항이 새로운 국제법으로 승인되도록 힘써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뉴욕 평화 컨퍼런스에서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호소한 HWPL의 이만희 대표님은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이 이 시대에 태어난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을 일깨우시며 마음을 바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전쟁에서 무기를 팔아 강대국이 되는 것도, 만들어진 무기를 언젠가 다시 사용하게 하는 것도,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또 죽이는 일도, 나라와 국민을 사랑한다고 말로만 하는 평화도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평화를 이루며 생활에 덕이 되는 국제법에 각국 대통령은 서명하고 이 법을 지키면 되는 것입니다.


세계인들과 실질적인 평화를 이루며 뉴욕 평화 컨퍼런스에서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를 호소한 HWPL 이만희 대표님의 평화 행보는 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됩니다.
평화를 이루려는 마음들이 하나 둘 모아질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로 나타나는 것처럼 평화의 세계도 성큼 우리 앞으로 다가올 것 입니다.